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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기에서
비린내가 난다면
이는 오존이며,
대부분의 공기청정기는
음이온(무색,무취이며
사람이 느낄 수 없음)과
오존(비린내)을 발생하는데, 그 오존의 양이
0.05ppm(제품에서 5cm 떨어져서) 이하일
것과 최소한 사용상 주의와 경고를 하여야
합니다.
일본
후생성에서 음이온 발생식 공기청정기는 집진효과가
없다는 것을 발표하여 제조사와 판매점에 일대
소동이 났다고 합니다.
저희는 어느 제품의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안전에 분명히 문제가 있어 다른
나라에서는 경고와 규제를 받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공기청정기에서 발생되는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고 특히
아기와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인데도 이에 대한
무지로 소비자는 피해를 입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게 됩니다.
저희는 이 사실을 알리는
켐페인을 2년 전부터 벌여왔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리는 것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모
제조사로부터 갖은 방해와 협박, 진정, 고소를
당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소비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기에 이 켐페인에 매달려 왔습니다.
이제는 좀더 사회적인
관심과 조사가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이런 저희의 켐페인
내용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방문하신 고객님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랍니다.
특히 언론에
계신분들께서는 우선 이사실이라도 알려서
이 나라의 불쌍하고 무지한 애기엄마들에게라도
알려주세요! (아기를 위해 공기청정기 구입하는
무지한 엄마들을 위해서)
관련부처에서는
외국에선 밝혀져서 법원판결이 났는데도 다시
준비와 조사가 필요하다며, 소비자보호를 미루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미국인이나
일본인보다 특수체질이라는 뜻이겠지요.(그렇다고
저희는 외국법을 따르자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그런
제품들을 소비자에게 주의와경고 하자는 것입니다.)
보건부,환경부, 소비자보호원 , 등등
관련
정부 공공기관에서는
피해의
심각성을 인지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조사하시어
피해의
확산을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단,
이곳에서 경고를
주는 내용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공기청정기에서
나오는 비린내(오존)를 주의 하시라는 내용입니다.정수용이나,산업용,그외의
제품은 논의에서 제외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
이
아기는 2-3년 동안 병원을 들락거립니다. 감기
기침,천식, 페렴등
기관지와 폐에 관련된 병으로
계속해서
돌아가면서 걸립니다. 그러나 그때는
어떤
특별한 특징을 찾기 힘듭니다. 보통의
아기들은
감기로 자주 병원에 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아기가 6살정도(글을 읽을 수 있는 수준) 되면
시력측정을 할 수 있는데 ,이때
시력 측정이
안됩니다. 난시도 근시도 아닌
약시가 되어 일반적인
컴퓨터 측정이 안되고...
비린내가
심한 음이온 발생 공기청정기를
2-3년 정도 사용하신 분들의 연락을 바랍니다.
음이온
발생기(오존=비린내) 사용으로
피해를
입은 내용을 접수 받습니다.
(info@biohost.com)
오존은 어린이나 천식, 폐기종 등 호흡기질환을 앓는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고,
오존농도
0.1∼0.3ppm에서 1시간 연속 노출되면 목과
눈이 따끔하고 기침과 기존 호흡기질환이 악화되며.
또 0.1∼1.0ppm 농도에 2주동안 연속 접 촉하면
폐기능이 저하되고 마른기침, 가슴통증, 두통,
시력장애가 올 수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나서서 조사하고 그 결과로 소비자
보호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어떤
기준이나 규제도 없이 공기청정기가 제조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실내의 공기청정기에서
나오는 일정량 이상의 오존은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어
아기나 노약자에게 특별한 주의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규제없이 공기청정기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조사는 이미
미국이나 캐나다, 일본에서는 결론이 나 있는 상태이므로
국내에서는 어느정도 검증만 하면 되기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소비자의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하루라도 빠른 조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지금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중에는 외국의
법정에서 금지와 벌금이 내려졌는데도
국내에서는 아무경고나
문제없이 유통되고 있고, 그와 비슷한
방식의 국내제품들도 당연히 유통되고
있어 , 그 피해는 불을보듯 분명한데도 다들 뒷짐지고 있으니
돈과 권력의 힘은 손바닥으로 하늘도 가릴수 있다는 것을 통감합니다.
저희가
소송에서 <말하지 말라>는
판결을 받은후
사라져가던
제품들이 다시 공공연히
광고를
하며, 이나라와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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