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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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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의  < KBS 일요 스페셜: 보이지 않는 공포 오존 > 내용과  

 ≪  KBS 실속 주부 경제학 ≫ 오존량 규제없는 음이온 공기청정기   

 를 보시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폐해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겠습니다.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고 사용하는 분들, 비린내를 건강에 좋다는 음이온으로 잘못알고

 사용하고 있는 분들 등,  

 바로 이런 공기청정기에서 나오는 비린내(오존) 때문에 치명적인 피해를 당하는 줄은 꿈에도

 모르시는 분들께 알려서 더 이상 피해가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겠습니다.

오존에 장기 노출되면 폐조직이

 섬유화 한다는 실험결과

정상

4주 노출

8주 노출

12주 노출

12주, 즉 3개월간 오존에  노출된후에 폐세포가 섬유처럼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BS 일요 스페셜: 보이지 않는 공포 오존 >

   대기중의 오염보다는 실내오염이 훨씬 심각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고

 대기중에서 만들어졌든 실내에서 공기청정기나, 기타제품에 의해서 만들어 졌든

 일단 만들어지면 똑 같은 오존이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똑같다는 것입니다.

 대기중에서  오염물질에 의해서 생기는 오존도 인체에 큰 피해를 주는데 실내에서 오존을

 발생시키며,비린내를 내는 정도의 발생량은 인체에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이 내용중(1시간분량)에는 후반부에 인체실험과 동물실험,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실험과 다규멘터리 형식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이런 공기청정기에서 나는 비린내를 음이온으로 잘못알고서 냄새까지 맡으며, 인체에

 가까이 사용하는 예가 많았습니다. 여기서 비린내라함은 오존을 말하며,이렇게 오존이 비린냄새를

 나타낼 정도의 양이면 이미 인체 안전기준을 넘어섯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음이온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냄새도, 색도 없는 무색무취라서 사람이 느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지난 10여년간 국내에서는 이 비린냄새의 오존을 음이온으로 알려왔고, 또 그렇게

 믿어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제대로 알려서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아보자는 것입니다.